아버지께서 임플란트를 하시는 것을
겉으로만 보아 오던 나....
'아, 임플란트는 시간이 오래걸리고
어려운거구나'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...
직접 그 과정을 겪어보니...
어? 임플란트... 별거 아니네?
하나도 안아프고..^^
가격도 비싸지 않고...
어제는 기둥을 세우고...
2주후에 본을 뜬다고 한다~
기둥을 세우는 치료가 끝난후...
대기실에 앉아서 입을 쫘악 벌리고~
인증샷을 찍는데...
이건 고릴라도 아니고.. 킥킥...
그냥 찍었다!
삼양동 사거리 비타민 치과에서 임플란트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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